MBN은 얼마 전 수십억 원을 들여 만든 중소기업 역사관이 주말에 운영하지 않아 가족관람객이 불편하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설연휴를 포함해 주말에도 역사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상암동에 개관한 중소기업 역사관은 60년대 석유풍로와 70년대 전화기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제품 400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정주영 jaljalaram@mbn.co.kr]
이와 관련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설연휴를 포함해 주말에도 역사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상암동에 개관한 중소기업 역사관은 60년대 석유풍로와 70년대 전화기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제품 400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정주영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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