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이 아토피피부염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4명의 알레르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 시험에 사용된 식품첨가물은 타르계 식용색소 4종과 차아황산나트륨, 글루타민산나트륨 등 모두 7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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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4명의 알레르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 시험에 사용된 식품첨가물은 타르계 식용색소 4종과 차아황산나트륨, 글루타민산나트륨 등 모두 7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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