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이후 대형마트에서 닭과 오리고기의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닭과 오리고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2주 전과 비교해 각각 10% 정도 줄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닭과 오리고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2주 전과 비교해 각각 10% 정도 줄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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