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지난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시 북쪽에 위치한 폰홍군의 지역 소외계층을 방문해 이불, 운동화 등 생필품 6천500여점을 전달했습니다.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11년부터 베트남과 칠레, 페루, 라오스에 컨테이너 총 4대 분량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11년부터 베트남과 칠레, 페루, 라오스에 컨테이너 총 4대 분량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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