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의 향수와 화장품 매장에 대한 운영권을 획득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창이공항 1~3터미널에서 모두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게 되며, 2017년 제4터미널이 완공되면 이곳의 향수와 화장품 매장도 맡게 됩니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며, 내년에만 6천억 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신라면세점은 창이공항 1~3터미널에서 모두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게 되며, 2017년 제4터미널이 완공되면 이곳의 향수와 화장품 매장도 맡게 됩니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며, 내년에만 6천억 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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