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최신형 소형 세단 '뉴 아우디 A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최고출력 150마력, 리터당 16.7km의 1등 연비를 자랑하는 '뉴 아우디 A3 세단'을 선보였습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뉴 아우디 A3 세단은 유럽 출시 직후 다재다능함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며 "새로운 디자인과 주행 성능으로 한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아우디코리아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최고출력 150마력, 리터당 16.7km의 1등 연비를 자랑하는 '뉴 아우디 A3 세단'을 선보였습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뉴 아우디 A3 세단은 유럽 출시 직후 다재다능함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며 "새로운 디자인과 주행 성능으로 한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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