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4만 5천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11년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는 '뉴 코란도 C'를 포함한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가 11만 대 가까이 판매되며, 전체 판매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쌍용차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모델을 출시하고,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차종별로는 '뉴 코란도 C'를 포함한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가 11만 대 가까이 판매되며, 전체 판매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쌍용차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모델을 출시하고,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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