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인의 자정노력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박수를 춰줬으면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박 회장은 신년 인터뷰를 통해 대기업 총수의 잇따른 사법처리 등은 기업이 성장통을 앓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의 변신은 어떤 부문보다 신속할 것이라며 나쁜 집단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박 회장은 신년 인터뷰를 통해 대기업 총수의 잇따른 사법처리 등은 기업이 성장통을 앓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의 변신은 어떤 부문보다 신속할 것이라며 나쁜 집단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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