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의 호반메트로큐브가 중구 신당동 청평화시장을 누르고 국세청 기준시가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고시한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의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의 기준시가에 따르면 호반메트로큐브의 ㎡당 기준시가는 1천964만8천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강남의 주거용 호화 오피스텔인 청담동 피엔폴루스은 전년에 이어 ㎡당 499만1천원으로 가장 비싼 오피스텔 자리를 지켰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국세청이 고시한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의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의 기준시가에 따르면 호반메트로큐브의 ㎡당 기준시가는 1천964만8천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강남의 주거용 호화 오피스텔인 청담동 피엔폴루스은 전년에 이어 ㎡당 499만1천원으로 가장 비싼 오피스텔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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