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실장이 승진 9개월만에 전무로 또다시 승진했습니다.
현대그룹은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정지이 전무를 포함해 부사장 3명, 전무 2명 등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룹 내부에서는 현정은 회장이 일찌감치 경영수업을 시키기 위해 정지이씨를 전무로 승진시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그룹은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정지이 전무를 포함해 부사장 3명, 전무 2명 등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룹 내부에서는 현정은 회장이 일찌감치 경영수업을 시키기 위해 정지이씨를 전무로 승진시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