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상가)의 기준시가가 내년부터 각각 6.5%와 7.3%씩 오릅니다.
국세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상가와 오피스텔 등 63만여개 기준시가를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값이 오른데다 시가 반영률이 종전 70%에서 75%로 높아진 데 따른 것입니다.
기준시가가 제일 비싼 상가는 서울 중구 신당동 신평화패션타운으로 ㎡당 천322만원에 달했고, 오피스텔은 경기 성남시 분당 정자동의 타임브릿지로 529만원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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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상가와 오피스텔 등 63만여개 기준시가를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값이 오른데다 시가 반영률이 종전 70%에서 75%로 높아진 데 따른 것입니다.
기준시가가 제일 비싼 상가는 서울 중구 신당동 신평화패션타운으로 ㎡당 천322만원에 달했고, 오피스텔은 경기 성남시 분당 정자동의 타임브릿지로 529만원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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