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기가 모바일 D램을 개발해 PC D램에 이어 모바일 D램에서도 기가급 D램 시대를 주도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80나노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얇고 전력 소모가 적은 1기가 모바일 DDR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1기가 D램을 통해 내년 초소형 메모리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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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80나노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얇고 전력 소모가 적은 1기가 모바일 DDR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1기가 D램을 통해 내년 초소형 메모리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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