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Gb 모바일 D램을 개발해 PC D램에 이어 모바일 D램에서도 기가급 D램 시대를 주도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80나노 기술을 적용한 1Gb 모바일 DDR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512Mb D램 2개를 쌓은 기존 제품에 비해 두께가 얇고 전력 소모가 적
은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2Gb 급의 고용량 제품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번에 개발한 1Gb D램을 통해 초소형 메모리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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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80나노 기술을 적용한 1Gb 모바일 DDR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512Mb D램 2개를 쌓은 기존 제품에 비해 두께가 얇고 전력 소모가 적
은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2Gb 급의 고용량 제품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번에 개발한 1Gb D램을 통해 초소형 메모리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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