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어록 !
이번 시간에는 남중수 KT사장입니다.
남사장은 항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창조경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남중수 / KT 사장
-"제가 좋아하는 용어중에 출문여견대빈이라고 해서 집앞에 나설 때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같이 대하라 했습니다.
우리가 '고객' '고객' 이야기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고객 관점에서 사고하는 습관에 대해 저도 노력하고 현장에 다니면서 직원들에게 그런 것을 고객의 입장에서 상상하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 가치를 새롭게 혁신해 드리는 그런 여러가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정말 상대방 입장에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현장과 고객과 같이하면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객입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창조경영이란, 고개의 입장에서 고객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드리고 업그레이드 해드리고 혁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의 IT가 앞서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지식국가 지식국민을 위해서 IT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런 부문에 우리 현장의 직원들을 상시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일종의 IT 컨설턴트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시간에는 남중수 KT사장입니다.
남사장은 항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창조경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남중수 / KT 사장
-"제가 좋아하는 용어중에 출문여견대빈이라고 해서 집앞에 나설 때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같이 대하라 했습니다.
우리가 '고객' '고객' 이야기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고객 관점에서 사고하는 습관에 대해 저도 노력하고 현장에 다니면서 직원들에게 그런 것을 고객의 입장에서 상상하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 가치를 새롭게 혁신해 드리는 그런 여러가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정말 상대방 입장에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현장과 고객과 같이하면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객입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창조경영이란, 고개의 입장에서 고객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드리고 업그레이드 해드리고 혁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의 IT가 앞서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지식국가 지식국민을 위해서 IT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런 부문에 우리 현장의 직원들을 상시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일종의 IT 컨설턴트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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