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인 후보로 선발된 고산씨와
이소연씨는 '국가 자산'으로 관리되며 전담 관리인을 배치받아 외부활동 등에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우주인의 훈련과 탑승, 과학기술 수행경험은 우주개발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활용되며 우주인은 국가
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됩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후보신분때부터 본인이 동의할 경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채용돼 경력에 따라 적절한 보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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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씨는 '국가 자산'으로 관리되며 전담 관리인을 배치받아 외부활동 등에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우주인의 훈련과 탑승, 과학기술 수행경험은 우주개발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활용되며 우주인은 국가
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됩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후보신분때부터 본인이 동의할 경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채용돼 경력에 따라 적절한 보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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