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충남지사가 하루동안 서로 역할을 맞바꿔 근무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는 부산신항개발과 연계한 가덕대교와 거가대교 건설이 한창입니다.
각 지방의 이모저모를 진승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충남지사가 하루동안 도지사 역할을 바꿨습니다.
양도간 상생협력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광역자치단체장의 '1일 도지사' 교환근무는 이번이 처음으로 두 지사는 앞으로 매년 한번씩 교환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는 부산신항개발과 연계한 가덕대교와 거가대교 건설이 한창입니다.
부산의 해안순환도로망의 주축인 가덕대교와 거가대교는 부산신항과 부산북항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를 위해 건설되고 있는 대형건설사업입니다.
두 대교가 완공되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도심교통혼잡 해소 등 부산권의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블로거 기자상 대상에 '미디어몽구'를 운영하는 블로거 김정환 씨가 선정됐습니다.
김씨는 무료 개방한 롯데월드의 대형 압사 사고 직전의 아찔했던 순간을 블로거에 올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한강에 빠진 시민의 필사의 탈출 장면 등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놓치지 않고 네티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mbn뉴스 진승일 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금 부산에서는 부산신항개발과 연계한 가덕대교와 거가대교 건설이 한창입니다.
각 지방의 이모저모를 진승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충남지사가 하루동안 도지사 역할을 바꿨습니다.
양도간 상생협력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광역자치단체장의 '1일 도지사' 교환근무는 이번이 처음으로 두 지사는 앞으로 매년 한번씩 교환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는 부산신항개발과 연계한 가덕대교와 거가대교 건설이 한창입니다.
부산의 해안순환도로망의 주축인 가덕대교와 거가대교는 부산신항과 부산북항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를 위해 건설되고 있는 대형건설사업입니다.
두 대교가 완공되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도심교통혼잡 해소 등 부산권의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블로거 기자상 대상에 '미디어몽구'를 운영하는 블로거 김정환 씨가 선정됐습니다.
김씨는 무료 개방한 롯데월드의 대형 압사 사고 직전의 아찔했던 순간을 블로거에 올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한강에 빠진 시민의 필사의 탈출 장면 등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놓치지 않고 네티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mbn뉴스 진승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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