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2013년 하반기 에너지 연구개발 신규 과제 사업자로 총 20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중견기업 110개, 대기업 10개, 연구소 17개, 대학 56개, 기타 기관 11개 등입니다.
이들은 신재생·전력·원자력·자원개발 분야의 100대 과제에 대해 총 697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사업별 지원금은 에너지자원융합 원천기술개발에 25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합원천기술개발에 205억원, 글로벌전문기술개발에 89억원, 자원개발기술개발에 65억원, 전력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에 36억원 등입니다.
산업부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신재생·전력·원자력 분야 11개 중소기업에 3년간 230억원을 지원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중소·중견기업 110개, 대기업 10개, 연구소 17개, 대학 56개, 기타 기관 11개 등입니다.
이들은 신재생·전력·원자력·자원개발 분야의 100대 과제에 대해 총 697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사업별 지원금은 에너지자원융합 원천기술개발에 25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합원천기술개발에 205억원, 글로벌전문기술개발에 89억원, 자원개발기술개발에 65억원, 전력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에 36억원 등입니다.
산업부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신재생·전력·원자력 분야 11개 중소기업에 3년간 230억원을 지원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