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진과 세수 부족으로 올 9월까지 우리나라 재정에 26조 원의 적자가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 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조 6천억 원이 늘어, 44조 6천억 원의 적자를 낸 2009년 이후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상민 / mini4173@naver.com]
재정 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조 6천억 원이 늘어, 44조 6천억 원의 적자를 낸 2009년 이후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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