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회장단에 현정은·홍재성 회장 합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에 합류했습니다.
서울상의는 오늘(26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현 회장과 홍 회장 등 2명을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해 회장단을 20명으로 확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은 기업의 대표자가 바뀐 데 따라 새로 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