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의 향연인 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전에서는 본선 진출자 29명이 '코리아리즘'을 테마로 작품의 독창성을 겨뤘으며 상위 수상자에게는 에스모드파리 유학기회 등이 제공됐습니다.
또 역대 수상자 모임인 그룹프리미에르 디자이너 김기량, 박민선, 서휘진, 이무열의 컬렉션이 소개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번 대전에서는 본선 진출자 29명이 '코리아리즘'을 테마로 작품의 독창성을 겨뤘으며 상위 수상자에게는 에스모드파리 유학기회 등이 제공됐습니다.
또 역대 수상자 모임인 그룹프리미에르 디자이너 김기량, 박민선, 서휘진, 이무열의 컬렉션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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