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겨울 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겨울 바겐세일 기간중 롯데백화점은 매출이 지난해보다 10.6% 늘었고 현대백화점도 수입명품과 가정용품 매출이 각각 15%, 13% 늘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매출이 7.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번 정기 세일은 세일초반 날씨가 추워져 단가가 높은 코트 종류가 많이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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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겨울 바겐세일 기간중 롯데백화점은 매출이 지난해보다 10.6% 늘었고 현대백화점도 수입명품과 가정용품 매출이 각각 15%, 13% 늘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매출이 7.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번 정기 세일은 세일초반 날씨가 추워져 단가가 높은 코트 종류가 많이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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