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내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통해 의료 관련 산업의 제도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방문해 입주업체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료기기, 유-헬스, 의료관광, 보건의료 산업이 서로 융합해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과 함께 연구개발 역량과 인력양성 등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어 12월 중에 발표할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에 이와 관련한 제도개선 과제를 포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현 부총리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방문해 입주업체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료기기, 유-헬스, 의료관광, 보건의료 산업이 서로 융합해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과 함께 연구개발 역량과 인력양성 등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어 12월 중에 발표할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에 이와 관련한 제도개선 과제를 포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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