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창조경제 역량이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새누리당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토론회에서 "한국의 창조경제 역량이 OECD 31개 회원국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창조경제 역량은 인적자본과 혁신자본, ICT자본 등의 요소로 지수화됐으며, 우리나라의 지수는 6.2로 OECD 평균인 6.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스위스가 7.5로 1위를 기록했고, 미국은 7위, 일본은 15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새누리당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토론회에서 "한국의 창조경제 역량이 OECD 31개 회원국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창조경제 역량은 인적자본과 혁신자본, ICT자본 등의 요소로 지수화됐으며, 우리나라의 지수는 6.2로 OECD 평균인 6.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스위스가 7.5로 1위를 기록했고, 미국은 7위, 일본은 1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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