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이었던 지난 17일부터 어제(22일)까지 인천공항을 통한 출입국자 수가 70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이 문을 연 이래 가장 많은 수치로,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도 5만 명이 많았습니다.
또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은 8만 3천 명으로 일일 최대 입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이 문을 연 이래 가장 많은 수치로,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도 5만 명이 많았습니다.
또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은 8만 3천 명으로 일일 최대 입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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