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의 온라인 비디오 게임 네트워크를 통해 IPTV 주문형 콘텐츠 기능을 추가할 방침입니다.
테크뉴스 월드에 따르면 MS는 이를 위해 CBS, 파라마운드 픽쳐스 등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말까지 1천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MS의 이 같은 움직임은 게임분야에서도 차세대 고화질 동영상을 둘러싼 또다른 형태의 HDTV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크뉴스 월드에 따르면 MS는 이를 위해 CBS, 파라마운드 픽쳐스 등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말까지 1천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MS의 이 같은 움직임은 게임분야에서도 차세대 고화질 동영상을 둘러싼 또다른 형태의 HDTV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