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제철 당진 3고로에 불을 지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 오전 당진제철소에서 3고로 가동을 위한 화입식을 하고 "일관제철소 공사
기간이 7년이 됐고 고용창출 효과도 20만 명을 넘어섰다"며 가슴 벅찬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어 "제철 가공품의 품질 수준을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높여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제철은 3고로 가동으로 연산 1천200만 톤 양산 체제를 갖췄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 오전 당진제철소에서 3고로 가동을 위한 화입식을 하고 "일관제철소 공사
기간이 7년이 됐고 고용창출 효과도 20만 명을 넘어섰다"며 가슴 벅찬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어 "제철 가공품의 품질 수준을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높여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제철은 3고로 가동으로 연산 1천200만 톤 양산 체제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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