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세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JSI World의 지속가능경영평가에서 건설부문 세계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수는 미국의 다우존스인덱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SAM사가 전 세계 2천5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인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합니다.
현대건설은 2010년부터 4년 연속 지수에 편입됐으며 2011년에 이어 올해 이 지수에서 세계 1위 건설사로 평가됐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으로 재무 안정성과 친환경 경영, 상생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 지수는 미국의 다우존스인덱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SAM사가 전 세계 2천5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인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합니다.
현대건설은 2010년부터 4년 연속 지수에 편입됐으며 2011년에 이어 올해 이 지수에서 세계 1위 건설사로 평가됐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으로 재무 안정성과 친환경 경영, 상생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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