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이종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창덕군 내 청의정 주변의 논에서 가을걷이를 했습니다.
'창덕궁 지킴이'를 자처한 현대건설은 지난 5월에도 조선시대 임금이 실제로 했던 모내기 행사를 재현한 바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창덕궁에서 수확한 쌀과 현대서산농장의 서산미로 떡을 만들어 창덕궁 방문객과 종로구 일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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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지킴이'를 자처한 현대건설은 지난 5월에도 조선시대 임금이 실제로 했던 모내기 행사를 재현한 바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창덕궁에서 수확한 쌀과 현대서산농장의 서산미로 떡을 만들어 창덕궁 방문객과 종로구 일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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