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의 만성 B형 간염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받으면서 국내 개발신약 11호로 기록됐습니다.
이 약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부광약품은 1995년부터 11년에 걸쳐 9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이 약을 개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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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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