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부동산 종합대책 등으로 올해 상반기 주택 거래가 작년 동기보다 3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써브는 올해 상반기 주택 거래량이 44만522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2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9만5천562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2만5천206가구 증가했습니다.
서울에선 작년 동기보다 1만6천498가구 많은 5만5천842가구가 거래됐습니다.
거래량은 부산 3만6천815가구, 경남 3만3천389가구, 인천 2만5천981가구 등으로 작년 동기보다 8천여∼1만여가구씩 늘어났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부동산써브는 올해 상반기 주택 거래량이 44만522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2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9만5천562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2만5천206가구 증가했습니다.
서울에선 작년 동기보다 1만6천498가구 많은 5만5천842가구가 거래됐습니다.
거래량은 부산 3만6천815가구, 경남 3만3천389가구, 인천 2만5천981가구 등으로 작년 동기보다 8천여∼1만여가구씩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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