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이하의 일부 영유아 이유식에서 해로운 미생물로 알려진 사카자키균이 극미량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의 이유식 12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식품위생 전문가들은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며 소비자들의 과민한 반응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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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의 이유식 12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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