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과학기술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도시형 자기부상 열차 실용화 사업계획 등 4대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운전자가 없어도 시속 110㎞로 달릴 수 있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앞으로 6년간 집중 개발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음달 안에 주관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범 노선의 위치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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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운전자가 없어도 시속 110㎞로 달릴 수 있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앞으로 6년간 집중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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