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청 등 5개 기관이 청소년의 스마트폰을 통한 유해정보 노출 그리고 과도한 이용을 예방하기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상담과 치료까지 병행하는 사업을 벌입니다.
오늘(7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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