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지역이 분당에 버금가는 수도권 신도시로 개발되고 기존의 파주신도시는 중대형 신도시로 확대 개발됩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말까지 새 신도시 1곳과 확대개발되는 기존 신도시 1곳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수도권 공간구조와 연결교통망 등을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신도시는 서울에서 50~60km 떨어진 제2 외곽순환 고속도로 주변지역인 인천 검단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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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말까지 새 신도시 1곳과 확대개발되는 기존 신도시 1곳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수도권 공간구조와 연결교통망 등을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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