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협력사와 관련된 5대 윤리지침을 선포하고, '함께하는 마음'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5대 윤리지침은 경조사·명절선물 사절, 협력사 식사 등 접대비 각자 부담, 협력사와 투명한 거래를 위한 서약서 작성과 준수, 협력사 담당자에 대한 정기적 사내 윤리경영교육, 지적재산권 존중입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다각적으로 윤리경영 의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5대 윤리지침은 경조사·명절선물 사절, 협력사 식사 등 접대비 각자 부담, 협력사와 투명한 거래를 위한 서약서 작성과 준수, 협력사 담당자에 대한 정기적 사내 윤리경영교육, 지적재산권 존중입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다각적으로 윤리경영 의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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