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이후 상승세를 보인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포함한 민간의 경제상황 기대 심리가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지난달보다 1포인트 내린 9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지난달보다 1포인트 내린 9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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