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3만 7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늘어 6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4만 6천 건을 포함해 수도권이 9만 1천 건으로 6.5% 늘었고, 지방은 4만 6천 건으로 12%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매매 수요가 전월세 수요로 전환되면서 전월세 거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4만 6천 건을 포함해 수도권이 9만 1천 건으로 6.5% 늘었고, 지방은 4만 6천 건으로 12%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매매 수요가 전월세 수요로 전환되면서 전월세 거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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