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독일의 전기전자기업체인 지멘스와 발전 엔지니어링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멘스가 적극적인 투자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체결식에서 투자가 이뤄지면 한국에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다수 창출되고, 지멘스는 발전시장 성장과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마이클 슈스 지멘스 에너지부문 총괄 사장은 발전 엔지니어링 사업 투자를 통해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멘스가 적극적인 투자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체결식에서 투자가 이뤄지면 한국에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다수 창출되고, 지멘스는 발전시장 성장과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마이클 슈스 지멘스 에너지부문 총괄 사장은 발전 엔지니어링 사업 투자를 통해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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