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아웃도어를 총괄할 임원으로 코오롱 출신 조해운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상무는 1989년부터 20여년간 코오롱스포츠에서 근무하며 아웃도어 사업을 이끌었던 대표 아웃도어 통입니다.
조 상무는 2004년 임원으로 승진해 상무를 역임하는 등 아웃도어 사업을 총괄하다 2010년부터 작년 말까지는 중저가 남성복 사업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조 상무는 1989년부터 20여년간 코오롱스포츠에서 근무하며 아웃도어 사업을 이끌었던 대표 아웃도어 통입니다.
조 상무는 2004년 임원으로 승진해 상무를 역임하는 등 아웃도어 사업을 총괄하다 2010년부터 작년 말까지는 중저가 남성복 사업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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