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전시회인 2013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현지시각으로 오늘(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합니다.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회가 오는 28일까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천5백여 업체가 참가하며, '이동통신의 새 지평'을 주제로 최첨단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KT 등의 주요 IT 기업들이 행사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신제품 공개와 신기술 시연에 나섭니다.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회가 오는 28일까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천5백여 업체가 참가하며, '이동통신의 새 지평'을 주제로 최첨단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KT 등의 주요 IT 기업들이 행사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신제품 공개와 신기술 시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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