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먼저 고객을 이해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기술이 표준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해서 나온 기술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이어 "고객에 대한 이해와 시장 변화에 대한 예측이 연구개발에 적절히 반영되면 표준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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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기술이 표준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해서 나온 기술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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