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항암 신약후보물질 KX2-391의 국내 임상시험을 서울대병원 등 2개 의료기관에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2개 병원은 위암과 유방암 등 임상시험 환자 등록에 나섰습니다.
한미약품은 미국 제약사 카이넥스와 KX2-391를 항암제로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2개 병원은 위암과 유방암 등 임상시험 환자 등록에 나섰습니다.
한미약품은 미국 제약사 카이넥스와 KX2-391를 항암제로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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