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의 자영업자 대출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대략 250조 원으로 은행권 대출 총액의 23%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영업자 대출 중 업종별로는 부동산·임대업이 49조 5천억 원으로 28.5%를 차지했고, 이어 도·소매업 19.3%, 음식점업 10.6% 등을 차지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평균 0.89%로 가계대출 연체율 0.81%보다 다소 높았으며, 이중 도소매업이 1.14%, 숙박·음식업이 0.97%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영업자 대출 중 업종별로는 부동산·임대업이 49조 5천억 원으로 28.5%를 차지했고, 이어 도·소매업 19.3%, 음식점업 10.6% 등을 차지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평균 0.89%로 가계대출 연체율 0.81%보다 다소 높았으며, 이중 도소매업이 1.14%, 숙박·음식업이 0.97%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