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액 2,475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해 전보다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110% 늘어난 수준으로 연간 경영 목표치를 웃돌았습니다.
이로써 진에어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한 해 전보다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110% 늘어난 수준으로 연간 경영 목표치를 웃돌았습니다.
이로써 진에어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