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 관절염에 투여하는 면역세포치료제가 2단계 임상시험에 진입했습니다.
JW중외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로 만든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크레아박스 알에이'의 2상 임상시험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환자 자신의 수지상세포에 면역 조절 기술을 적용한 세포치료제입니다.
JW크레아젠은 지난 2년간 1단계 임상시험에서 약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2상 임상시험으로 유효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JW중외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로 만든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크레아박스 알에이'의 2상 임상시험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환자 자신의 수지상세포에 면역 조절 기술을 적용한 세포치료제입니다.
JW크레아젠은 지난 2년간 1단계 임상시험에서 약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2상 임상시험으로 유효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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