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창립 44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건설회사 모델 창출'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동부건설 이순병 부회장은 이를 위해 대형호텔과 환경, SOC 등 운영 사업 비중을 전세 매출의 40% 이상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2011년 발 빠르게 잠재 부실을 정리하는 등 기업 체질을 변화시킨 결과 2012년에는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동부건설 이순병 부회장은 이를 위해 대형호텔과 환경, SOC 등 운영 사업 비중을 전세 매출의 40% 이상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2011년 발 빠르게 잠재 부실을 정리하는 등 기업 체질을 변화시킨 결과 2012년에는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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