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백화점 업계는 올해 설 선물 판매가 호보를 보일 것으로 보고 물량을 대푝 확대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예약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25% 증가세를 보였다며 전체 물량을 20% 확대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20만 원 이하의 실속형 한우선물세트도 지난 추석보다 30%가량 늘렸고, 신세계백화점은 청과, 정육, 수산 등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15% 늘렸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예약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25% 증가세를 보였다며 전체 물량을 20% 확대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20만 원 이하의 실속형 한우선물세트도 지난 추석보다 30%가량 늘렸고, 신세계백화점은 청과, 정육, 수산 등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15%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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