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홈시스는 무색·무취·무미의 살균 소독수를 만드는 그린 바이오사이더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물과 희석염산을 전기 분해해 미산성(pH 5.0∼6.5)의 살균 소독수를 만드는 장치로 금속과 닿아도 부식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살균 소독을 마친 후에는 바로 물로 환원돼 염소 등 살균 성분이 남지 않아 채소나 과일 등 식재료 처리에 안전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물과 희석염산을 전기 분해해 미산성(pH 5.0∼6.5)의 살균 소독수를 만드는 장치로 금속과 닿아도 부식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살균 소독을 마친 후에는 바로 물로 환원돼 염소 등 살균 성분이 남지 않아 채소나 과일 등 식재료 처리에 안전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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