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백혈병 피해자 지원단체인 반올림이 삼성전자의 대화 제의를 수용했습니다.
반올림은 서울 서초동 삼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달 중 실무협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반올림은 서울 서초동 삼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달 중 실무협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