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민간 한식 세계화 단체인 비빔밥 유랑단을 3년째 공식 후원합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비빔밥 유랑단에 총 1억4천만원을 들여 해외 활동 경비를 지원하고 식재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측은 올해 와튼스쿨을 비롯한 유명 MBA과정 수강생과 실리콘밸리의 직장인 등 미국과 영국의 여론 주도층을 상대로 한식 시식 행사 '코리안 푸드 데이'를 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CJ제일제당은 올해 비빔밥 유랑단에 총 1억4천만원을 들여 해외 활동 경비를 지원하고 식재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측은 올해 와튼스쿨을 비롯한 유명 MBA과정 수강생과 실리콘밸리의 직장인 등 미국과 영국의 여론 주도층을 상대로 한식 시식 행사 '코리안 푸드 데이'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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